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8기 두 번째 부부인 '열아홉 부부'의 남은 사연들이 공개됐다.
아이는 시댁에서 키우기로 하고 결국 합의 이혼했다는 열아홉 부부.
남편은 "저는 (문을) 열어주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열지 말라고 했다"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고, 아내는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했더라면 이혼도 하지 않았을 거고 행복했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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