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라스 눗바(28)가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한다.
AP 통신은 6일(한국시간) "눗바가 연봉조정위원회에 참석해 2025시즌 연봉으로 295만 달러(43억원)를 희망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45만 달러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눗바의 지난해 연봉은 76만1000달러(1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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