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목적 전투기 미라주 우크라이나에 첫 인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 미라주 우크라이나에 첫 인도(종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다목적 전투기 미라주가 처음 인도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6월6일 우크라이나에 프랑스 미라주 2000을 인도한다고 발표했다.오늘 첫 인도분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전투기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프랑스에서 5∼6개월 걸리는 훈련을 마치면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