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여의도 중앙당사 인근에 제2당사를 새로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제2당사에 국민소통국, 홍보국, 디지털전략실 등을 우선 입주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양문석 민주당 의원도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팔공산 굿당에서 1억 원을 들여서 대선승리 기원을 굿을 했다'고 하는 지난 대선 과정의 허위조작정보가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가짜뉴스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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