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양민혁 '초대박 쌍포', 7월에 터진다!…토트넘 디렉터 "여름에 MIN HYEOK, 1군 경쟁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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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초대박 쌍포', 7월에 터진다!…토트넘 디렉터 "여름에 MIN HYEOK, 1군 경쟁 준비할 것"

​ ​ 왼쪽에 손흥민, 오른쪽에 양민혁이 포진해 토트넘 좌우 쌍포로 뛰는 그림이 당장 올 여름 가능하게 됐다.

양민혁은 앞서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챔피언십 31라운드 QPR-블랙번 홈 경기에서 후반 21분 교체로 들어간 뒤 24분을 뛰며 팀의 2-1 승리에 보탬이 됐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된 볼이 공격수의 머리에 맞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떨어지자 양민혁이 달려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콜백이 흐른 볼을 재빠르게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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