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가 공수에서 맹활약한 BNK가 우리은행을 꺾고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되살렸다.
아산|김민성 기자 박혜진이 부상에서 돌아온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BNK는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경기에서 안혜지(16점·3점슛 4개), 김소니아(15점·9리바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4-49로 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