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을 이끌 새 수장으로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이 선출됐다.
양 당선인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총투표 70표 중 37표를 얻어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후 양 당선인은 이후 달성군축구협회장, 대구시축구협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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