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가 엑소 도경수와 배우 이광수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 재방문했다.
특히 호시는 구내식당에 재방문했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이영지는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광수는 "아니 진짜로 또 왔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호시는 "집 근처다.아니 저녁도 먹으려고 나는"이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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