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복귀’→빅4 완성 BNK, ‘5연승’ 우리은행 꺾고 공동 1위 [IS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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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복귀’→빅4 완성 BNK, ‘5연승’ 우리은행 꺾고 공동 1위 [IS 아산]

BNK에선 김소니아(3개) 박혜진(2개), 우리은행에선 이명관(3개)의 개인 파울이 변수였다.

또 우리은행은 팀파울에 이은 자유투, 스나가와 나츠키의 3점슛으로 추격했으나 리드를 되찾진 못했다.

3쿼터 시작 21초 만에 김소니아가 4번째 파울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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