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지석진도 놀랐다 “이런 프로 처음이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이 색다른 건강 프로그램으로 방송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지난 2월 5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채널A에서 첫 방송됐다.
더불어 “10년 전 십이지장 궤양으로 치료를 받은 적 있다”고 밝힌 50대 지석진은 검진 결과 미란성 위염, 십이지장염, 역류성 식도염까지 발견돼 일명 ‘트리플 염증’을 진단받으며 ‘위(胃) 건강랭킹’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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