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키키와의 재회에 성공, 뽀뽀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두바이 방문이라는 그는 가장 먼저 두바이 쇼핑몰에 들렀다.
추성훈은 "두바이에 왜 왔냐.두바이에 가장 먹고 싶었던 게 두바이 초콜릿이었다"라며, 초콜릿을 파는 매장으로 향하던 중 한 현지 팬의 사진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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