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손흥민 후계자로 마티스 텔을 고려하는 듯하다.
6개월 임대가 아닌 계속 토트넘에 머물 거라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말했다.
그러면서 “텔은 토트넘에 오길 100%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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