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대표가 잇따라 현장에 방문하며 수주활동을 독려했다.
6일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지난 4일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공사 기간, 공사비, 특화설계 등 제안 내용을 다시 점검하는 등 이날 현장을 찾아 수주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성남 은행주공만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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