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알 속부터 썩었나? 비니시우스, 계급장 떼고 월클 선배와 다퉜다…모드리치 "수비 가담 왜 안 해?'→발롱도르 2위 말대꾸

후반 14분 레알 페널티 박스 안에서 크루즈가 좌측으로 슈팅했다.

이후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레알의 3-2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이어 "후반 막바지 레가네스가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었다.이 사이 교체 투입된 비니시우스와 모드리치가 다퉜다"라고 말하며 "원인은 비니시우스가 수비 가담을 너무 안했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