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진경호 건설산업진흥본부장은 건설시장의 노동생산성 강화, 재해 사망 사고 축소, 불필요한 낭비 시간 최소화 등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건설 현장엔 스마트 건설기술이 잇달아 도입되고 있다.
그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법제화 부재와 재정지원의 한계로 인해 건설 전반에 대한 신기술 적용이 미진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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