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북미 중심의 리밸런싱을 통해 성과 반등을 위한 토대 마련에 성공했다.
해외사업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조67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등 주력 브랜드는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 사이버 먼데이' 행사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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