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이상우가100일 농사에 도전한다.
이날 공개되는VCR속 이상우는 장인어른의 작은 텃밭이 있는 강원도 홍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이상우는 홍천의 흙을 퍼 담기 시작했다.이상우가 배추-무를 직접 길러 요리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를 본‘편스토랑’식구들은“이제 농사도 짓나?”, “진짜 대충이 없다”, “증거 화면 없으면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고 감탄했다.
정성 광인 이상우는 매일을 밤낮으로 배추와 무를 돌보며 농사 광인으로 거듭났다.새싹이 나온 뒤 쑥쑥 자라는 배추와 무를 보며 이상우는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이상우의 아내 김소연도 이상우의 농사를100일간 곁에서 지켜보며 용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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