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K-학교로 첫사랑을 소환한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는다.
찬란한 학창 시절을 담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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