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준(금천1) 의원은 6일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찾아 혼잡도 완화 대책을 논의했다.
또 지하철 안전 도우미,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지하철 보안관을 배치해 혼잡 시간대 승객 안내에 집중할 예정이다.
백 사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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