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설에도 헌재 앞 모여…전광훈 "반국가주의자 처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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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설에도 헌재 앞 모여…전광훈 "반국가주의자 처단"(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 6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시 결집해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안국역 사거리 남쪽에 마련된 집회 연단에 오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반드시 윤 대통령님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겠다"며 "3월 1일 국민저항권을 완성해 반국가주의자들을 완전히 처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윤 대통령 탄핵 촉구 단체가 모인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전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관련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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