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40만 관객 달성…청불 해외 예술영화로는 11년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브스턴스' 40만 관객 달성…청불 해외 예술영화로는 11년만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서브스턴스'가 6일 누적 관객 수 40만명을 넘겼다고 배급사 찬란이 밝혔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해외 예술 영화가 40만 관객을 달성한 건 2014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이어 11년 만의 일이다.

프랑스 여성 감독 코랄리 파르자가 연출한 '서브스턴스'는 한물간 50대 여성 배우 엘리자베스(데미 무어 분)가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주사한 뒤 젊고 아름다운 수(마거릿 퀄리)의 몸으로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