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중앙에 마련된 ‘솔루엠 볼(Ball)’은 각기 다른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서로 맞물려 만든 큐브 모양 구조물로, 솔루엠의 기술이 만들어 내는 맞춤형 솔루션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루엠 관계자는 “개막 2일차까지 200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솔루엠 부스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는 “솔루엠의 디스플레이 비즈니스는 어떤 공간이든 어울리고, 매장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이니지를 원하는 리테일 고객의 숨은 니즈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모객부터 구매, 매장 운영까지 고객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리테일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