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노잼·특화 부재' 세종시...국립세종수목원이 구원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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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특화 부재' 세종시...국립세종수목원이 구원 투수

국립세종수목원이 '핵노잼 도시' '특화 관광 요소 부재'란 타이틀을 안은 세종시의 구원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세부 지표로 보면, ▲방문객 제공 가치 394.9억 원 ▲지역상생 가치 66.3억 원 ▲교육적 가치 15.9억 원 ▲과학적 가치 10.3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이는 국립세종수목원이 단순히 자연을 보전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중요한 공공재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 환산을 통해 수목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산림생물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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