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건설업] 환율·공사비·경기침체에 대형사도 흔들... 외곽 이전 등 고육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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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건설업] 환율·공사비·경기침체에 대형사도 흔들... 외곽 이전 등 고육책도

국내 건설업계 ‘맏형’ 격인 현대건설은 1조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DL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1군 건설사들도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조2209억원을 기록해 전년(7854억원 흑자) 대비 적자 전환했다.

건설업계 실적이 부진한 주 원인은 공사비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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