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학교에 3년간 최대 3억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학교에 3년간 최대 3억 지원

경남도교육청은 남학생 또는 여학생만 다니는 단성(單性) 중학교·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중장기(2026∼2030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는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 보건실 등 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와 교육 활동 지원비를 완성 연도까지 3년간 총 1억 2천만 원에서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은 도교육청에서 수립·안내하는 '남녀공학 전환 의결 기준 및 지원 방안' 지침과 해당 학교 소재 교육지원청의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