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1629억원(25.5%) 증가한 수치다.
은행 부문은 전년대비 1356억원(부산은행 764억원, 경남은행 592억원) 증가한 77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249억원 증가한 1679억원(캐피탈 182억원, 투자증권 52억원, 저축은행 8억원, 자산운용 1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기말 배당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4bp 상승한 12.35%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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