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돌아온 네이버 이해진…'딥시크 대항마' LLM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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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돌아온 네이버 이해진…'딥시크 대항마' LLM 만들까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가 7년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최일선에 복귀한다.

◇ '소버린 AI' 강조하며 자체 LLM 개발하는 네이버.

네이버의 AI 전략은 '소버린(주권) AI', 즉 국내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반영한 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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