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영하 20도에 뜀박질이라니…한국 쇼트트랙, 이래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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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영하 20도에 뜀박질이라니…한국 쇼트트랙, 이래서 강하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은 춥기로 유명한 도시다.

세계 최강을 고수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노도희(화성시청)다.

영하 20도 날씨의 러닝 훈련은 자발적으로 이뤄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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