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 8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진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 기업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4년 연속 메드랩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 행사에서 디지털 병리 진단 및 자문(Second Opinion)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메드랩 2025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AI, 유전체 분석, 디지털 병리, 다중 분자 진단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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