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케인처럼 키워→손흥민 같은 '월클 윙어' 만든다…토트넘 디렉터 "임대 끝나고 여름 프리시즌 1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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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케인처럼 키워→손흥민 같은 '월클 윙어' 만든다…토트넘 디렉터 "임대 끝나고 여름 프리시즌 1군 합류"

토트넘 디렉터가 양민혁 이름을 언급하며 여름엔 원소속팀으로 돌아와 1군 경쟁할 것을 확약해 눈길을 끈다.

토트넘에선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돼 데뷔전조차 갖지 못했던 양민혁은 QPR로 임대를 떠난 후 2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하면서 순조롭게 영국 축구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경 교체 출전해 자신의 영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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