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MD] 김영권 "울산, 대회 4개 나서는데 설렌다...이희균-서명관-강민우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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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D] 김영권 "울산, 대회 4개 나서는데 설렌다...이희균-서명관-강민우 기대 커"

K리그1 연패에 성공한 울산은 ACLE를 치렀는데 6경기 동안 1승 5패를 기록하면서 11위에 올라있다.

이어 "클럽 월드컵 32개 팀이 나오고 최고의 팀들과 경쟁을 하는데 선수들은 기대하고 있다.설레이기도 한다.K리그 유일 대표로 나간다.영광스러운 자리다.K리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자신감이 있다.선수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다.상대가 강한 팀인 만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도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라고 하면서 클럽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부진했던 ACLE를 두고는 "ACLE 좋지 않은 성적 내고 있다.남은 2경기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있기에 최선을 다할 거다.현재 진행 중인 ACLE도 중요하나 새로 시작되는 ACLE도 기대가 된다.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울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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