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서희원, 일본서 별세… 6일 유해 대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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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서희원, 일본서 별세… 6일 유해 대만 도착

대만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서희원(徐熙媛·48)이 일본 여행 중 별세했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뒤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전세기에 실려, 6일 대만 타이베이 쑹산(松山) 공항으로 돌아왔다.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具俊曄·55)과 여동생이자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서희제(徐熙娣·쉬시디·46)가 그녀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켰으며, 대만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곧바로 가족이 머무는 자택으로 유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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