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하원(국가두마)에 러시아와 벨라루스간 '연합국가 틀 내 안보보장 조약' 비준안을 제출했습니다.
조약에 따르면 러시아의 핵무기는 러시아나 벨라루스의 주권이나 영토보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재래식 무기를 사용한 침략이나 핵무기나 다른 유형의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대응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포로 교환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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