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부문도 캐피탈(1300억원), 투자증권(176억원)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주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기말 배당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4bp 상승한 12.35%를 보였다.
JB금융그룹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6775억원을 시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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