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사진=AFPBBNews) 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LPGA 투어 파운더스 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선수 회의에서 슬로 플레이 페널티를 강화하는 새로운 방안이 선수들에게 공유됐다.
LPGA가 선수들에게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전 정책에 따라 22명의 선수가 벌금을, 9명의 선수가 2타 페널티를 받았다.
2025년에 적용될 정책이 지난해 시행됐다면 23명의 선수가 1타 페널티를, 8명이 2타 페널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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