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선수' 전지희(33·전 미래에셋증권)가 한국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파리 올림픽까지 10년 넘게 한국 국가대표로 뛰었다.
전지희와 신유빈은 작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때 여자복식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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