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은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됐다"라며 어릴 적부터 고민이었던 오다리와 팔자걸음 교정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한다.
급기야 집 밖으로 나온 고준은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복도를 워킹 연습을 시작한다.
고준의 노력이 오다리와 팔자걸음 교정에 효과가 있을지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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