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투자유치 1조원 결의다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6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 도시 도약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목표 결의식을 개최했다.
정창훈 첨단산업 과장은 "안성~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2027년 준공 예정인 서운면 제5 일반산업단지(70만㎡)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유망 앵커기업 투자유치 1조원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화롭게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 추진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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