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4㎞ 쾅!’ 박세웅 쾌조의 컨디션, 롯데 선발진 중심 잡을 토종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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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4㎞ 쾅!’ 박세웅 쾌조의 컨디션, 롯데 선발진 중심 잡을 토종 에이스

‘중심은 결국 토종 1선발이 잡아줘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30)의 2024시즌에는 ‘명과 암’이 분명했다.

박세웅은 새 시즌에도 롯데의 토종 1선발을 맡는다.

롯데로선 반즈~데이비슨~박세웅으로 이어지는 1~3선발이 단단하게 로테이션을 지켜야만 초반 승부를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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