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업황이 크게 악화해 적자를 낸 석유화학 부문은 가장 낮은 성과급이 책정됐다.
생명과학 부문은 지난해 230%에서 성과급이 줄어들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조4512억원, 영업손실 2255억원으로 출범 후 3년 만에 첫 분기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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