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개성 있는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당당한 발걸음으로 포토월 앞에 선 최준희는 매서운 추위에도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민소매 패션으로 등장했다.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시크한 블랙 패션에 미니백을 매치한 뒤 선글라스를 착용해 분위기를 더한 최준희는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포토월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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