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살 아이에 '불닭 소스·소주' 먹여… 친딸 숨지게 한 30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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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살 아이에 '불닭 소스·소주' 먹여… 친딸 숨지게 한 30대 부모

30대 친부모가 만 2세 친딸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매운 붉닭볶음면 소스와 소주를 먹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부부가 C양 사망 두달 전부터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옆구리를 발로 차는 등 학대한 것으로 봤다.

사망한 C양의 머리와 몸에는 수많은 멍과 상처가 남아 있었고 갈비뼈 등에는 반복적인 골절 흔적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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