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9023억원, 영업손실 64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테크(Tech) 리더십과 코슽(Cost) 리더십을 중점추진 전략으로 삼고 초격차 기술력과 원가 혁신을 통해 배터리 소재업계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익산 공장의 경우 글로벌 마더 플랜트로 본격 혁신을 통해 차세대 동박 개발과 AI가속기용 동박 등 고부가 회로박 생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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