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쉬시위안(48·서희원)의 유해를 안고 대만으로 돌아왔다고 대만언론이 전했다.
6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씨와 쉬씨의 모친 등 가족은 전날(5일)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한 소형 전세기를 타고 같은 날 오후 3시께 대만 북부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
대만 언론은 전세기에서 내린 구씨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눈빛은 슬픔으로 가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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