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5000원짜리 마라탕?… 쓰레기 '휙' 버렸는데 영수증에 딱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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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5000원짜리 마라탕?… 쓰레기 '휙' 버렸는데 영수증에 딱 걸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에서 마라탕 시켜 먹고 고층에서 던졌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뒤쪽이 사람 다니지 않는 길인데 아파트에서 쓰레기를 엄청나게 던져 버려놨다"며 "오늘 잠깐 봤더니 마라탕 먹고 던져놨나 보다.가까이 가봤더니 배달 전표가 붙어있었다"고 적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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