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4Q 흑자전환...“신성장동력 확보 주력”
사업부문별로 보면 클린환경(CE) 사업부문은 2천7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2천621억원을 기록했으며, 미국 대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와 인도네시아·유럽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전체 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핵심 시장 수주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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