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재건에 나선 전북 현대가 이탈리아 대표 출신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를 영입했다.
2018-19시즌 콤파뇨는 24경기 22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19-20시즌에는 15골 9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콤파뇨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K리그 최고의 팀에 온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