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하는 새 앨범 ‘밀레니엄 록’(Millennium Rock) 타이틀곡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한국과 중국에서 음원을 동시에 발표했다.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고의 가창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한 마하는 중국어 버전을 함께 공개하며 중화권에서 K-록의 새 영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활동 각오를 전했다.
강한 파워와 서정성 넘치는 목소리톤이 어우러진 마하만의 매력적인 음악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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