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일본 ‘아토코스메’ 오사카점과 도쿄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아토코스메 오카사점과 도쿄점은 일본 최대 뷰티 정보 플랫폼 아토코스메가 운영하는 멀티 브랜드 매장이다.
아누아는 지난달 15~21일 오사카점,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쿄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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