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문화재단이 겨울-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황금시대 오스트리아 거장전’이 4월 6일까지 창원문화재단 진해야외공연장 내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에곤 실레 작품 레플리카는 한국 최초로 제작 및 전시가 허가된 특별한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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